역시 패키징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.
역시 벌레먹은 사과가...
뚜껑 연 모습
부족하면서도 불편해 보이는 자판... 디자인을 위해서라면...
아는 사람이 얘기하길... 모델이 자주 바뀐다니깐... CPU 좀 빠르고 이런저런 것들 좀 차이가 나는것에 대해서는 별 불만이 없는데...
조금 아쉬운점: 모니터가 LED라는 것...
많이 아쉬운점: 배터리가 7시간 간다는 것...
어차피 개발용이니...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교체할테고 30만원이나 싸게 샀으니 그냥 만족하면서 쓰는 수 밖에...
일단 노트북 교체할 시기도 됐고 곧 출시할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구매를 한 건데... 이클립스도 깔 수 있으니 안드로이드 개발도 할 수 있어 그냥 그대로 OSX를 쓰고 싶지만...(XCode 좋더라... 이클립스야 원래 내 사랑이고...)
윈도우즈 모바일 개발 덕분에 VirtualBox를 깔아 윈도우도 같이 돌리고 있다.(그지 같은 VS2008, MS야 돈 아까우니 Express 버전에 모바일 개발환경 넣어다오...-_-) 이넘 땜에 4G로 업그레이드 해야할 듯... 일단 그럭저럭 부족함 없이 돌릴 수 있어서 시간되고 여유될때 업그레이드 하기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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