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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11월 20일 금요일

ELECOM EHP-IN210WH

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노트북 주변기기를 구입할 때 엘레컴 제품을 선호한다.
제품이 좋아서 그렇기 보다는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하는 제품들 중 가장 저렴한 편이기 때문이다.

현재 마우스/키패드/USB 허브를 사용하고 있는데, 이번에 사용하던 소니 이어폰이 사망하셔서 엘레컴 제품으로 구입해봤다.

제품번호는 EHP-IN210(WH) 으로 따로 제품명은 없는 듯 하고...
가격이 가격이다 보니 사용하던 저가형(?) 커널타입 이어폰들과 별차이를 느끼진 못했다...
(1만원 짜리에 기대는 하는넘이 이상하겠지...)

구입기준이 단지

1. 맥북과 어울리게 흰색일 것
2. 커널타입일 것
3. 이어폰을 잘 해먹기 때문에 저렴할 것

이기 때문에...-_-

장점이 있다면... 더 써봐야 알겠지만 이어폰 본체와 실리콘이 사용하던 소니 이어폰에 비해 헐렁(?) 거리지 않아 분실의 위험이 적다는 것...(커널타입 이어폰을 새걸로 바꾸게 되는 가장 큰 이유... 하지만 쓰다보면 헐렁해질지도 모른다.) 그래도 혹시 몰라서 여분으로 들어있는 대형/소형 실리콘을 가방 깊숙한 곳에 넣어 두었다.

단점은 Y형 코드라... 이어폰을 목 뒤로 돌리는 버릇을 가진 나에게는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다는 것...
그리고 플러그가 굽어지지 않고 1자라 이동시에 파손의 위험이 있다는 것... 정도이다.


인터넷 쇼핑몰 등지에서 1만원정도면 구매 가능하니 이어폰을 막 쓰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라.
아래는 다나와에 나와있는 제원이다.

기본사양

케이블 길이

1.2m

자체 볼륨 조절

미지원

색상

화이트,레드,블랙

무게

5g(코드 제외)

세부사양

유닛 크기

10mm

임피던스

16Ω

감도

97dB/1mW

주파수 응답

20Hz ~ 20kHz

최대 입력

60mW(JEITA 규격)

기타

밀폐형

고정 실리콘 고무(S,M,L 3 사이즈 부속)

단자

커넥터

3.5mm 크롬 도금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


2009년 11월 19일 목요일

MacBook MC240KH/A

얼마전에 구매한 맥북... 투여된 프로젝트가 막장까지 간 것 불끄는 프로젝트라... 산지 꽤 됐는데 이제야 자랑을 한다. 하지만... 처음 사는 맥북이라 알아보지도 않고 어리부리 구입하여 새 맥북이 나오기 몇일 전에 구형을 질러버렸다...-_-

맥북상자

역시 패키징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.


바디

역시 벌레먹은 사과가...


오픈

뚜껑 연 모습


자판

부족하면서도 불편해 보이는 자판... 디자인을 위해서라면...


아는 사람이 얘기하길... 모델이 자주 바뀐다니깐... CPU 좀 빠르고 이런저런 것들 좀 차이가 나는것에 대해서는 별 불만이 없는데...

조금 아쉬운점: 모니터가 LED라는 것...
많이 아쉬운점: 배터리가 7시간 간다는 것...

어차피 개발용이니...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교체할테고 30만원이나 싸게 샀으니 그냥 만족하면서 쓰는 수 밖에...

일단 노트북 교체할 시기도 됐고 곧 출시할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구매를 한 건데... 이클립스도 깔 수 있으니 안드로이드 개발도 할 수 있어 그냥 그대로 OSX를 쓰고 싶지만...(XCode 좋더라... 이클립스야 원래 내 사랑이고...)

윈도우즈 모바일 개발 덕분에 VirtualBox를 깔아 윈도우도 같이 돌리고 있다.(그지 같은 VS2008, MS야 돈 아까우니 Express 버전에 모바일 개발환경 넣어다오...-_-) 이넘 땜에 4G로 업그레이드 해야할 듯... 일단 그럭저럭 부족함 없이 돌릴 수 있어서 시간되고 여유될때 업그레이드 하기로...